
던필드그룹의 서순희 회장은 경북 청송군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위해 사재(私財)로 마련한 쌀 7,000kg을 지난 4월 29일 기부했다.
던필드 그룹은 이번 기부에 앞서 영덕군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도 구호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쌀 기부도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마음에서 이뤄졌으며 청송군청을 통해 피해 주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서순희 회장은 2023년부터 사비로 전국 각지의 지자체 및 복지기관에 우리 쌀을 기부하는 ‘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서울, 수원, 울산, 부산, 대구 등 다수 지역에 총 30톤이 넘는 쌀을 기부해 왔다.
서회장은 “예상치 못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분들께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기부한 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던필드그룹은 이번 기부뿐만 아니라 아동 및 미혼모 복지시설 지원, 아프가니스탄 의류 기부, 한강변 ‘던필드 숲’ 조성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또한 에너지 절약, 환경 보호 등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이영희 기자
이 외 언론사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