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섹스 캐주얼 ‘듑벨(dub’ble)’을 전개하는 창코퍼레이션(대표 송재연)이 MZ세대와 소통하는 이색 프로젝트 수행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글로벌 브랜드를 꿈꾸는 '듑벨’은 최근 빌보드 코리아와 손잡고 재능있는 뮤지션을 서포트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그 첫 행보로 ‘드래곤 포니 리스닝 파티’를 지난 4월 29일 저녁 7시 30분부터 홍대 라이즈 호텔 15층 ‘사이드 노트 클럽’에서 개최했다.
젊은이의 성지 홍대 상권의 라이즈호텔 사이드 노트 클럽의 루프트 탑에서 석양이 지는 도심을 바라보며 즐기는 공연은 음악관계자들과 언론,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멤버들은 듑벨의 시그니처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들을 착장하고 공연을 했는데 드래곤 포니와 컨셉이 잘 어울려 시선을 모았다.
이날 듑벨과 빌보드코리아가 소개한 아티스트 ‘드래곤 포니’는 안테나가 공개한 최초의 보이 밴드 그룹으로 2024년 6월에 데뷔한 20대 초반의 아티스트(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로 구성되어 있다. 팀의 캐치프레이즈는 ‘불완전한 소년들의 뜨거운 음악’이며 모든 멤버가 악기를 다뤄 뛰어난 연주실력과 직접 팀의 곡을 쓰고 프로듀싱에 참여할 정도의 실력파로 알려져있다.
이날 리스팅 파티에서는 드래곤 포니의 라이브 무대를 직접 볼 수 있었으며 이는 5월 3~4일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사전 이슈몰이를 할 수있는 좋은 기회였다.
송재연 창코퍼레이션 대표는 “앞으로 젊고 재능있는 뮤지션을 알리기 위한 리스팅 파티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글로벌 브랜드 '듑벨’과 함께 K-팝을 알리는데도 힘써 젊은층들과 소통의 접점을 확대해 갈 것이다”고 취지와 계획을 밝혔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이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