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필드 그룹(회장 서순희)이 APEC개최 도시 경주와의 장기적 상생 협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패션기업의 ESG경영 실천에 적극 나선다.
던필드 그룹은 최근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 K-MISO CITY 선포식 및 플로킹 행사에서 의류를 기증함으로써 ‘일과 안전, 존중’의 메시지를 담아 ESG경영을 실천했다.
패션 전문기업 던필드 그룹은 6월 9일 경주시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열린 ‘APEC 2025 KOREA 경주 K-M·I·S·O CITY선포식 및 플로깅 행사’에서 지역사회 기여의 일환으로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대상 의류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도시 경주가 전 세계에 선보일 지속가능 도시비전(K-MISO CITY)을 선언하는 자리로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주최했다. 이 자리에는 500여명이 참석해 플로킹 캠페인, 기념식, 문화공연, 기부식 등이 함께 진행됐다.
던필드 그룹은 행사 현장에서 대중교통 운수 종사자들을 위한 의류 3억5000만원 상당을 직접 전달하며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의 가치를 실천에 옮겼다.
서순희 회장은 “APEC 이라는 세계적 플랫폼을 계기로 지역 공동체와 글로벌 아젠다가 연결되는 순간에 작지만 의미있는 나눔을 더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기업의 책임은 캠페인이 아닌 일상의 태도라고 믿는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쉬는 지속 가능한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발성 참여가 아닌 APEC 개최 도시와의 장기적 상생 협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K-MISO CITY는 대한민국이 APEC회원국들과 함께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구상의 일환으로 K-문화, 산업, 환경, 개방성을 아우르는 통합적 도시 비전이다. 경주는 이를 통해 문화관광 허브로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세계 무대에서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이영희 기자
원본 :던필드 그룹, APEC 개최 도시 경주와 상생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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